진영수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르까프 오즈와의 경기에서 4세트 출전을 명 받았다. 진영수의 상대는 신예 테란으로 주목받고 있는 손주흥.
그러나 10월26일 웅진 스타즈 임진묵에게 패한 이후 진영수는 극도의 난조에 빠졌다. 임진묵과의 경기에서 초반 조이기를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으나 자원력에서 밀리며 역전패 당했다. 이후 KTF 테란 이영호와 이스트로 박상우에게 내리 패하면서 3연패를 기록했다.
진영수가 손주흥과 경기를 치르는 맵은 메두사. 임진묵과 혈전을 치렀으나 패하며 아픈 기억을 갖고 있다. 배럭도 건설하지 않고 더블 커맨드를 가져가는 전략에 대한 대책이 미비했기에 뒷심이 부족했다.
진영수는 “프로리그가 1주일 가량 휴식기를 갖는 동안 다양한 전략에 대해 비책을 세웠기 때문에 달라진 모습으로 나설 것”이라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6주 1일차@온게임넷
▶STX - 르까프
김구현(프) <데스티네이션> 손찬웅(프)
김윤환(저) <청풍명월> 박지수(테)
박종수(프) <네오레퀴엠> 이제동(저)
진영수(테) <메두사> 손주흥(테)
에이스 결정전 <안드로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