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3대2 MBC게임
1세트 주현준(테, 11시) <청풍명월> 승 이재호(테, 5시)
2세트 김정우(저, 7시) 승 <추풍령> 염보성(테, 1시)
4세트 한상봉(저, 5시) <콜로세움2> 승 박지호(프, 11시)
5세트 마재윤(저, 11시) 승 <청풍명월> 김동현(저, 3시)
‘1년만의 에이스 결정전 승리!’
CJ 엔투스 ‘마에스트로’ 마재윤이 프로리그 정규 시즌 1년 만에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를 따내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마재윤은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1라운드 7주차 경기에서 MBC게임 히어로 김동현을 제압했다. 마재윤은 2007년 10월23일 온게임넷 차재욱을 제압한 이후 에이스 결정전에 거의 나서지 않았다. 오늘 승리로 마재윤은 1년1개월만에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를 따냈다.
마재윤은 오버로드를 3시로 보내면서 김동현의 본진을 한 번에 찾아냈다. 김동현이 저글링을 모으자 저글링으로 맞대응했고 김동현이 저글링으로 공격하려 하자 성큰 콜로니를 지으면서 방어적인 모습을 보였다.
마재윤은 성큰 콜로니를 지은 대신 저글링 숫자를 줄이면서 공중전에 만전을 기했다. 저글링까지대동한 첫 교전에서 김동현의 병력과 비슷한 숫자를 남긴 마재윤은 저글링 생산을 중단하고 해처리를 하나 더 지으면서 병력 생산에 집중했다.
마재윤은 2개의 해처리에서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동시에 생산, 다시 한 번 공중전을 펼쳤고 압승하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마재윤은 시즌 5승(2패)째를 따냈고 CJ도 5승 고지에 올랐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