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0 르까프
1세트 박성훈(프, 7시) 승 <추풍령> 손찬웅(프, 1시)
삼성전자 박성훈이 상대 전진 게이트 전략을 잘 막아내고 918일만에 프로리그 개인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박성훈은 송병구, 허영무가 빠진 프로토스 라인을 든든히 지켜내며 손찬웅 스나이핑에 성공했다.
박성훈은 초반 프로브로 손찬웅의 본진에 소환된 건물이 없음을 확인하고 베터리와 게이트웨이 2개를 소환해 방어에 나섰다. 박성훈은 손찬웅의 매서운 질럿 공격을 베터리의 힘으로 막아내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손찬웅의 초반 공격을 잘 막아낸 박성훈은 병력을 나눠 상대 본진을 공격을 시도해 격차를 벌렸다. 상대의 다크템플러에 잠시 휘둘린 박성훈은 침착하게 리버를 동반한 다수의 지상군 병력으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