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박문기(저, 1시) 승 <비잔티움2> 진영수(테, 7시)
2경기 한동훈(프, 1시) 승 <비잔티움2> 전상욱(테, 5시)
한동훈은 2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을 꾸준히 모으며 6시 지역에 몰래 로보틱스를 소환했다.
한동훈은 마인에 의존하는 전상욱의 허를 찌르기 위해 리버가 아닌 옵저버를 먼저 생산했다. 옵저버를 대동한 드라군으로 타이밍 러시를 하려 했으나 전상욱의 탄탄한 방어에 이득을 얻지 못했다. 한동훈은 뒤늦게 앞마당에 넥서스를 소환하며 타이밍 늦은 리버 체제를 택했다.
어쩔 수 없이 생산한 리버가 대박을 냈다. 예상치 못한 한동훈의 리버 드롭에 전상욱은 본진 일꾼을 상당 수 잡히며 피해를 입었다. 이득을 톡톡히 본 한동훈은 12시에 확장기지를 건설하며 게이트웨이를 늘렸다.
전상욱은 프로토스의 12시 확장지역을 발견하고 벌처 견제로 한 차례 흔들어 놓으며 진출을 시도했으나 한동훈은 기회를 주지 않고 병력을 잡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한동훈은 병력을 이끌고 러시를 시도, 전상욱의 미네랄 확장지역을 마비시켰고 추가 확장을 가져가며 테란의 앞마당 지역을 장악하고 승리를 굳혔다.
한동훈은 승자전에서 이스트로 박문기를 상대하고, 패자전으로 내려간 전상욱은 STX 진영수를 만난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