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9승을 달성한 뒤 2경기를 쉬었다. 두 자릿 수 승수를 하루 빨리 채우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웠다. 오늘 경기도 엔트리를 본 뒤 못 나갈 것 같았는데 보성이가 영종이의 괴물 같은 플레이에 패해 기회가 왔다. 한편으로는 출전을 할 수 있어 마음이 편해졌다.
Q 경기를 뒤돌아본다면.
Q 마무리 능력이 나아졌다.
A 이번 시즌 4, 5세트를 주로 나가는데 자주 승리해 기분이 좋다. 시즌 초 '특급 소방수'를 언급하며 팀의 승리를 결정짓는 역할을 하고자 했는데 그 말을 지키고자 노력을 많이 한다. 팀 분위기도 좋아 3경기 정도 더 한다면 1위까지 오를 수 있지 않나 한다.
Q 팀이 3연승 중이다. A 2라운드에서는 재호와 보성이가 많이 살아 났다. 2라운드에서는 전승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동현이 이외의 저그 게이머들도 점차 나아지는 것 같다.
Q 다승왕 경쟁에 뛰어들 수 있게 됐다.
A 3라운드에서는 하루에 많은 경기를 뛸 수 있다. 3라운드에서 잘하는 선수가 진정한 승자가 되지 않을까 한다. 아무래도 팀에서 마무리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에 많은 경기를 나서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겠다.
Q 다음 상대가 이스트로다.
A 이스트로가 하위권에 있지만 최근 성적을 끌어 올리고 있기 때문에 결코 방심하지 않겠다.
정리=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