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김동건(테, 1시) 승 <비잔티움2> 김윤환(저, 11시)
2경기 마재윤(저, 1시) 승 <비잔티움2> 서기수(프, 7시)
CJ 마재윤이 서기수의 빈틈을 파고들며 저글링만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마재윤은 초반 서기수가 더블 넥서스 체제로 입구를 막는 것을 확인, 저글링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일찌감치 해주며 공격 타이밍을 노렸다.
서기수의 캐논이 건설되기 직전 마재윤은 한 부대 가량의 저글링으로 돌파를 시도했다. 캐논을 무시하고 본진으로 향한 저글링 6기가 살아남았다.
마재윤은 6기의 저글링으로 서기수의 자원채취를 방해하며 테크트리를 올렸다. 자원채취뿐 아니라 적절한 공격으로 본진 프로브를 다수 줄여줬다. 자원면에서 완벽히 격차를 벌렸다.
그사이 마재윤은 해처리를 6개까지 늘렸고 다수의 히드라리스크와 저글링을 생산했다. 오버로드로 상대 진영을 훤히 본 마재윤은 바로 공격을 감행, 하이템플러의 스톰이 미처 개발되기 전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