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신한은행] 김택용 "송병구전 승리 특별한 감흥 없어"

김택용과 송병구의 맞대결. 당대 최고의 두 프로토스가 혈전을 벌였고 결국 김택용이 최후의 승자로 남았다. 일진일퇴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던 김택용에게 숨막혔던 경기 내용을 들었다.

Q 송병구와의 일전을 치렀다.
A 이기고 나니까 특별한 감흥은 없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기쁨이 덜했다. 단지 프로리그에서 거둘 수 있는 1승이라고 생각한다.

Q 송병구와의 전적을 많이 따라 잡았다.
A 2패를 더 당했는데 예전에 0대3으로 패한 것이 아직까지도 타격을 주는 것 같다. 아무리 이겨도 공식전에서의 전적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앞으로 더 분발해야할 듯 하다.

Q 리버에 일꾼을 많이 잃었다.
A 프로브를 잃은 것에 대해서 별로 피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레퀴엠의 요점은 언덕을 누가 먼저 점령하느냐다. 상대 리버를 잡아낸 뒤 드라군을 이끌고 상대 언덕을 점령하는데 주력했다. 상대 본진 입구를 잡았을 때 이겼다고 생각했다.

Q 임요환이 돌아온다.
A 임요환 선수가 오시면(친분이 없어 김택용은 임요환에게 존칭을 썼다.) 분위기가 또 달라질 것 같다. 복귀를 환영한다.

Q 다음은 르까프 노영훈이다.
A 네오레퀴엠에서 요즘 경기가 잘 풀린다. 현재 프로리그에서 9승인데 노영훈이 10승의 제물이 될 것 같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이제 곧 크리스마스인데 다들 좋은 소원 성취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2008년 모든 일이 잘 되시길 바란다.

정리=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