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신한은행] 정명훈 "이번 주 허영무-이제동전 자신"

정명훈은 단단했다. 허영무가 갖은 방법으로 공격을 펼쳐도 정명훈은 미동도 없이 모두 막아냈다. 그리고 힘이 빠진 상대를 어린아이 손목 비틀듯 가볍게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선발 역할을 톡톡히 해낸 당찬 10대 정명훈을 만나봤다.

Q 선봉역할을 톡톡히 했다.
A 이번 주 2경기 모두 강한 상대들과 맞붙는다. 그래서 첫 단추를 잘 끼우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 그래서 연습을 많이 했는데 연습한 결과대로 나와 기분이 좋다.

Q 단단한 수비를 선보였다.
A 연습할 때보다 일꾼이 적은 상황이었다. 그래서 가난했기 때문에 공격을 갈 수없는 상황이었다. 상대가 자원이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공격하는 전략이었다. 연습때 아비터나 병력 이동 등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었다. 팀에 강한 프로토스가 많으니 연습이 충분했던 것 같다.

Q 다승 경쟁에 한 발 물러서 있다.
A 현재 11승인데 다승에 대한 욕심은 없다. 한 경기, 한 경기 출전하는 경기만을 신경쓰고 준비할 뿐이다.

Q 이제동과의 경기를 앞뒀다.
A 저그전에 대한 준비는 어느 정도 돼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경기를 준비하듯이 열심히 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Q 임요환과 많이 닮았다.
A 숙소에 합류하기 전부터 요환이형과는 많이 닮았다고 들어 왔다. 기분 좋은 말인 것 같다. 앞으로 배울점이 많은 것 같다.

정리=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