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4연패를 끊고 7승째를 챙겼다.
A 연패에 대한 심정은 떠올리지 않기로 했었다. 그런데 경기 전 박종수가 5연패라고 해서 내가 패하면 팀이 질 것만 같았다. 12월 말만 되면 지난해에도 그랬지만 게임이 잘 풀리지 않는 것 같다. 왜 연패를 했는지 잘 모르겠다. 연패 중에도 자신감은 항상 있었다.
Q 임진묵과의 경기를 뒤돌아 본다면.
A 임진묵 선수와의 경기는 시작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경기를 진행하는 동안 5대5 상황이 만들어졌다. 그래서 이 상황을 유지하면 나중에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Q 최근 팀의 패배를 주도했다.
A 주장인데 약한 모습을 보여 팀에 누를 끼쳤다. 동료들 모두 한 배를 탔기 때문에 합심을 해서 앞으로 전진한다면 최후의 승자는 STX가 될 것이다.
Q 연승할 자신이 있는지.
A 4연패 중이었지만 1승만 한다면 언제든 다시 연승할 수 있을 것을 믿었다. 이번 1승을 계기로 더 나은 경기력을 보일 것이다.
정리=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