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두 시즌 연속 MSL 진출이다.
A 힘든 승부가 될 것 같았는데 손쉬운 경기가 된 것 같다. 아마도 하늘에서 준 선물인 것 같다. 이번에 연속 진출인데 좋은 소식 들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Q 조 편성이 수월해 보였다.
A 사실 프로리그와 겹쳐서 많이 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틀 전부터 새벽까지 연습한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Q 첫 세트를 스스로 설명한다면.
A 12해처리 맞춤으로 전진 8배럭이었는데 상대가 눈치를 채고 맞춤 빌드를 한 것 같다. 힘든 싸움이 되리라 예상했는데 상대가 소극적인 플레이를 펼쳐 승리할 수 있었다.
Q 승자전 역시 저그였다.
A 첫 세트에서 저그전을 치른 뒤 상대가 의식하고 있을 것 같아 팩토리를 빠르게 올리는 전략을 펼쳤다. 레이스로 흔들며 운영전으로 이끄려고 했다. 레이스에서 많은 이득을 얻었다. 메카닉은 준비하지 않았다.
Q 모든 리그에서 잘 나간다.
A 자만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시즌 MSL에서는 진출했다는 사실에 자만했다. 이번에는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매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다.
Q 시즌 목표를 말한다면.
A 우승이다. 이제 어느 시즌이둔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또 노력할 것이다.
Q 크리스마스에 경기를 펼쳤다.
A 많은 팬들이 응원을 해 주셔서 좋은 날인 것 같다. 비록 여자친구는 없지만 엄청 기분이 좋은 크리스마스가 됐다. 또 크리스마스였는데 연습을 도와준 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정리=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