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신상문(테, 1시) 승 <비잔티움2> 조일장(저, 10시)
2경기 박태민(저, 1시) 승 <비잔티움2> 손찬웅(프, 7시)
승자전 신상문(테, 5시) 승 <데스티네이션> 박태민(저, 11시)
최종전 조일장(저, 6시) 승 <아테나2> 박태민(저, 9시)
STX 조일장이 발 빠른 저글링 러시와 뮤탈리스크로 SK텔레콤 박태민을 꺾고 생애 첫 MS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조일장은 9드론 스포닝풀 건설하며 개스를 일찌감치 건설했고 박태민은 앞마당 확장기지를 먼저 가져가며 테크트리를 갈랐다.
조일장은 저글링 6기가 생산되자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해주며 공격을 시도했다. 뒤늦게 저글링의 존재를 눈치챈 박태민은 앞마당 해처리를 취소하고 본진에 성큰을 건설하며 방어했지만 이때 승부는 이미 결정됐다.
조일장은 저글링으로 박태민을 압박하며 스파이어를 건설,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이후 조일장은 뮤탈리스크가 생산되자 박태민의 스컬지를 컨트롤로 격파하며 앞마당 해처리를 저글링으로 파괴시키며 항복을 받아냈다. 이로써 조일장은 생애 첫 MSL 본선에 진출했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