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민 0-1 신희승
1세트 박영민(프, 2시) <달의눈물> 승 신희승(테, 6시)
이스트로 신희승이 프로토스를 상대로도 메카닉 전략을 적중시키면서 첫 세트를 따냈다.
신희승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36강 D조 2차전 CJ 박영민과의 1세트에서 메카닉 조이기를 성공시켰다.
신희승은 머린 4기와 벌처 2기를 생산, 마인만 개발한 뒤 박영민의 입구를 뚫어냈다. 질럿을 잡아낸 뒤 본진까지 난입, 벌처로 마인을 매설하며 게릴라전을 펼쳤다. 박영민이 드라군을 추가로 생산했음에도 불구하고 신희승은 벌처로 프로브를 잡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박영민의 테크트리도 확인한 신희승은 터렛과 마인을 요소에 건설하며 리버 견제도 막아냈다. 신희승은 곧바로 치고 나가 박영민의 앞마당 지역을 장악했다. 박영민이 리버를 통해 탱크를 잡아내는 고급 플레이를 펼쳤지만 신희승은 가까운 러시 거리를 활용하며 탱크와 벌처를 지속적으로 추가하며 조이기 라인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었다.
신희승은 9시 지역에 건설된 박영민의 몰래 확장까지 파괴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