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문성진(저, 10시) 승 <비잔티움2> 김민제(프, 7시)
2경기 정명훈(테, 7시) 승 <비잔티움2> 한상봉(저, 10시)
승자전 정명훈(테, 5시) 승 <데스티네이션> 문성진(저, 11시)
‘3연속 MSL 본선 진출!’
SK텔레콤 정명훈이 시종일관 상대를 흔드는 벌처 플레이로 온게임넷 문성진을 꺾고 3회 연속 MS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정명훈은 배럭을 일찌감치 건설해 전진 배치 시키며 초반 벙커링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문성진은 앞마당 해처리를 먼저 가져간 뒤 개스를 건설하는 모습.
정명훈은 머린 2기로 드론을 3기까지 잡아내고 앞마당 자원채취를 방해해 주도권을 잡았다. 이후 정명훈은 팩토리를 2개까지 늘리며 벌처를 모으기 시작했다.
정명훈은 벌처의 스피드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벌처 2기를 본진으로 난입시켜 드론을 잡아냈고, 문성진이 본진 벌처를 방어하기 위해 앞마당이 빈틈을 포착, 재차 벌처를 난입시키며 자원채취를 방해했다.
승기를 잡은 정명훈은 골리앗으로 체제를 변환했다. 정명훈은 다수의 골리앗을 이끌고 저그의 앞마당을 제압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