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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버] CJ 한상봉, 타이밍 러시 성공시키며 최종전 진출!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 3 10조
1경기 문성진(저, 10시) 승 <비잔티움2> 김민제(프, 7시)
2경기 정명훈(테, 7시) 승 <비잔티움2> 한상봉(저, 10시)
승자전 정명훈(테, 5시) 승 <데스티네이션> 문성진(저, 11시)
패자전 김민제(프, 11시) <데스티네이션> 승 한상봉(저, 7시)

‘빈틈을 노려라!’

CJ 한상봉이 완벽한 타이밍 공격으로 STX 김민제를 제압하며 최종전에 진출했다.
한상봉은 앞마당과 8시 확장기지를 동시에 가져가며 저글링을 생산했다. 김민제는 더블 넥서스 체제로 캐논을 건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상봉은 저글링 6기를 생산해 정찰을 시도했다. 김민제의 앞마당에 캐논이 한 개 밖에 없는 것을 확인한 한상봉은 공격을 시도했다. 김민제는 뒤늦게 프로브를 동원해 방어했지만 캐논이 2개나 파괴되고 추가 저글링에 프로브를 다수 잃으며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후 한상봉은 뮤탈리스크 체제로 변환해 본진과 앞마당 확장기지를 견제했다. 김민제가 커세어와 캐논으로 맞서자 한상봉은 히드라리스크를 다수 생산해 앞마당을 공격했고 스컬지로 커세어를 요격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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