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개인적으로 연패를 끊었고 2008년 마지막 경기도 승리를 거둬 기분이 좋다.
Q 팀이 연패에 빠졌었는데.
Q 초반에 힘을 주는 빌드었다.
A 어제 많은 게임을 연습했는데 프로토스들이 레퀴엠에서 부유한 플레이를 펼치더라. 일침을 가하고 싶었다. 내가 후반 운영을 잘하다 보니 초반에 공격을 시도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김재훈이 너무 잘 막더라. 이대로 막히면 안된다는 생각에 앞만 보고 계속 공격 한 것이 승리의 요인이었다.
Q 2009년 소망은. A 경제가 많이 어렵다. 내년에는 경기가 잘 풀렸으면 좋겠고 우리 팀도 새해에는 연승을 이어갔으면 좋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이번 시즌은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웃음). 회사 관계자 분들이 많이 속상하셨을 것 같은데 앞으로는 꾸준히 잘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몸이 아픈데도 연습을 도와준 (김)인기형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