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신한은행] 웅진 윤용태 “에결 출전 자원했다”

1세트 패배로 의기소침해 질 줄 알았는데 에이스 결정전에 나와 시원하게 초반 공격으로 승리를 거뒀다. 마우스가 손에 맞지 않아 그 동안 좋은 경기를 보여주지 못한 윤용태는 마음이 좋지 않은 듯 목소리가 가라 앉아 있었다.

Q 승리한 소감은.
A 팀이 연패를 끊은 것이 가장 기분이 좋다. 1경기 준비도 잘했고 연습때 승률이 좋았기 때문에 쉽게 승리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패했다. 경기력도 좋지 못했기 때문에 아쉬움이 든다.

Q 1세트 패배가 에이스 결정전에
A 원래 에이스 결정전은 다른 선수가 배정돼 있었는데 내가 자처했다. 1세트에서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5경기에서 멋진 승리로 보답하고 싶었다.

Q 에이스 결정전 승리는 마음에 드나.
A 전략으로 승리했기 때문에 경기력이 좋아졌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기분은 좋다. 오늘 회사 관계자분들과 송년회를 하기로 했는데 승리하게 돼 기분이 좋다.

Q 그 동안 부진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 마우스 감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1세트는 이전에 쓰던 미니옵 마우스를 사용했는데 그것도 좋지 않았다. 핑계 같지만 요즘 마우스가 손에 맞지 않아 제대로 된 경기를 펼치기 힘들었다. 손목이 아파 마우스 때문이라고 생각해 마우스를 바꿨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 한의원과 정형외과를 다니며 치료받고 있지만 차도가 금방 나타나지는 않는다.

Q 2009년 소망은.
A 2008년은 개인리그 4강에 오르는 것이 목표였는데 이뤄냈다. 내년에는 개인리그 결승에 오르는 것이 목표다. 프로리그에서도 내가 여태껏 해왔던 대로 높은 승률을 유지하고 싶다.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