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팀이 6연승을 거뒀다.
A 새해 첫 경기라 좀 더 신경을 썼다. 나이 한 살을 더 먹고 첫 경기를 깔끔하게 끝낸 것 같아서 마음이 편하다.
Q 시즌 두 자릿수 승수를 찍었다.
A 10승을 하기는 했지만 너무 늦게 달성한 성과라 생각한다. 하루 빨리 20승을 향해 달려 가겠다.
Q 첫 타이밍 러시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A 애당초 준비한 경기였다. 예상보다 상대가 부자로 경기를 이끌어 빨리 찌르지 않으면 불리해질 것 같았다. 그래서 좀 더 빨리 찌르기 위해 공격을 감행했다.
Q 타이밍 러시를 유독 잘하는데.
A 연습을 많이 하다보면 공격 타이밍이 나온다. 상대가 약한 정도를 예상할 수 있는 타이밍은 모든 프로게이머가 할 수 있는 것이다. 내 특징이라고 할 수는 없다. 다만 수비형이 안정적이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은 타이밍 러시를 꺼려하는 것 같아 내가 두드러지는 것일 뿐이다.
Q 타이밍 러시를 하는 이유는.
A 공격적인 플레이가 마음에 들기 때문이다. 막힐 것도 대비해서 다음 확장을 빠르게 가져가기 때문에 공격이 막히든 안 막히든 충분히 한 판의 경기를 치를 수 있다.
Q 새해 소망이 있다면.
A 팀 우승뿐 아니라 개인리그에서도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 MSL, 스타리그 가리지 않고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 응원하신 팬 여러분 모두 원하는 일이 다 이뤄지길 바란다.
정리=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