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승현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르까프 오즈와의 경기에 출전, 노영훈과 경기할 예정이다. 그러나 독감에 걸려 제 컨디션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남승현은 기회를 준 코칭 스태프와 기대하고 있는 동료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컨디션이 정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연습을 계속했다. 링거를 맞고 감기 약을 먹는 등 컨디션을 회복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다 썼다고.
김현진 감독은 "남승현의 연습량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승리하고 싶다는 욕구가 워낙 강해 아픈 몸을 이끌고 링거를 맞으며 연습에 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르까프에서 노영훈을 출전시킬 것이라 확신하고 남승현을 기용했고 메카닉을 잘하기에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