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이재호 배틀-탱크로 고인규 격파! 영패 모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1071539170005884dgame_1.jpg&nmt=27)
▶MBC게임 1-2 SK텔레콤
1세트 서경종(저, 7시) <신청풍명월> 승 정영철(저, 11시)
2세트 박지호(프, 1시) <콜로세움2> 승 김택용(프, 7시)
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한 발 빠른 체제 전환과 확장 확보를 통해 SK텔레콤 고인규를 격파하고 시즌 10승째를 달성했다.
이재호는 고인규의 앞마당 확보 방해 작전에 의해 크게 흔들렸다. 고인규가 배럭을 띄웠다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면서 커맨드 센터를 내리지 못하도록 훼방을 놓는 터에 자원 수급이 원활하지 않았다. 또 6개의 팩토리에서 벌처만을 생산하며 마인으로 탱크를 잡으려는 플레이도 휘둘리면서 소극적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이재호는 몰래 탱크를 모으며 첫 벌처 교전에서 압승했다. 탱크 3기를 대동한 이재호가 벌처 싸움에서 승리하면서 9시를 가져갈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재호는 고인규의 레이스, 드롭십 등 스타포트 전략에 3시 본진을 내주면서 역전당하는 듯했다. 그렇지만 배틀 크루저를 몰래 모으고 있었기에 고인규의 3시 확장 의도를 무위로 돌렸다.
이재호는 배틀 크루저 8기와 4기의 드롭십에 태운 골리앗과 탱크를 조합해 고인규의 마지막 확장 기지인 5시 지역을 파괴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e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