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A 경기 도중에 패했다는 생각을 2~3번 했다. 승리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 결과가 좋아 다행이다.
Q 역전승의 원동력은.
A 탱크라인을 잘 잡은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경기 시작 할 때도 긴장해 내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
Q 배틀 크루저 생산이 주효했다.
A 정명훈은 5시를 빨리 가져갔기에 자원이 나보다 훨씬 빨리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어차피 지상군 병력만으로는 경기를 끝낼 수 없다고 생각해 자원을 짜내 배틀 크루저를 생산했다.
Q 에이스 결정전에 부담이 컸을 것 같다.
A 저그전을 2연패 했다. 요즘 들어 경기 하는 것이 힘들 정도였다. 내가 패하면 팀도 패해 극단적인 생각을 했는데 오늘 다행이 승리해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 이제는 편한 마음으로 열심히 3라운드를 준비하겠다.
Q 마지막 경기에서 삼성전자와 대결한다.
A 1라운드에서도 마지막 경기에서 삼성전자와 맞대결을 펼쳐 승리했다. 2라운드도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