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e스포츠협회가 발표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7주차 엔트리를 보면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TX 소울과 이스트로의 경기에서 ‘여제’ 서지수가 출전한다. 서지수는 4세트 데스티네이션에 출전, 이스트로 신희승과 한 판 승부를 펼친다.
10일 신희승과 경기를 치르면 서지수는 3년만에 프로리그 본 경기를 치르게 된다. 2005년 7월11일 스카이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에서 당시 e네이처 소속인 조용성을 상대하며 프로리그에 첫 출전한 서지수는 2005년 후기리그에 3번 더 출전했다. 박대만과 김정환, 변길섭 등을 상대한 서지수는 4전 전패를 기록한 바 있다.
김은동 감독은 “한 달 전부터 전략을 세워 꾸준히 연습했다”며 “저그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데스티네이션이 워낙 다양한 종족이 출전하는 맵이라 세 종족 골고루 연습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