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 0-1 STX
1세트 신대근(저, 7시) <메두사> 승 박성준(저, 3시)
STX 소울 ‘투신’ 박성준이 프로리그 7연승을 이어가며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박성준은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이스트로 신대근을 꺾고 선봉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박성준은 12드론 스포닝풀 이후 앞마당 확장을 가져갔다. 신대근이 9드론에서 오버로드를 생산한 뒤 앞마당을 가져가며 발을 맞췄다. 박성준은 레어로 진행하며 체제를 전환했다.
박성준은 정찰 보낸 오버로드가 한 번에 신대근의 체제를 확인하는 행운을 얻었다. 박성준은 저글링 수를 맞추면서 대비했고 한 꺼번에 저글링을 쏟아내며 신대근의 저글링을 모두 잡고 승기를 잡았다.
분위기를 탄 박성준은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를 추가해 상대 본진을 계속해서 몰아쳤고 항복을 받아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