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7주차 경기에서 공군을 셧아웃시키며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2세트에 출전한 박성균은 공군 소속으로 마지막 경기를 치른 성학승을 상대로 메카닉 전략을 구사하며 빈틈 없는 운영을 보였다. 박성균은 상대의 모든 공격을 차단했고 중앙을 완벽 장악하며 압승을 거뒀다.
기세가 오른 공군의 3세트 주자는 임동혁이었다. 임동혁은 빠른 오버로드 정찰로 김환중의 전략을 눈치채고 다수의 저글링으로 맞대응하며 김환중을 패닉 상태로 만들었다. 결국 임동혁은 다수의 히드라리스크를 앞세워 김환중의 본진을 제압하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위메이드는 2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10승12패, 득실 -6을 기록하며 종합 10위로 한 계단 뛰어올랐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7주 1일차@MBC게임
▶위메이드 3-0 공군
1세트 이윤열(테, 7시) 승 <메두사> 오영종(프, 11시)
2세트 박성균(테, 7시) 승 <신추풍령> 성학승(저, 1시)
3세트 임동혁(저, 12시) 승 <네오레퀴엠> 김환중(프, 9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