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임동혁 "다시 승리에 집착하게 됐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1101636170006025dgame_1.jpg&nmt=27)
Q 3연패를 끊는 승리였다.
A 3연패 전에 3연승이었다. 당시 이기는 것보다 경기력을 끌어 올리는 것이 목표라 했는데 자주 패하다 보니 이제는 이기는데 다시 중점을 둬야 할 것 같다.
Q 3연패하는 동안 강자들과 상대했다. 위안을 삼을 수 있지 않나.
A 오히려 강자들을 이기기 위해 자충수를 두기도 했다. 그렇다고 해도 진 것은 진 것이니 딱히 할 말은 없다.
Q 압승을 거뒀는데.
A 첫 정찰이 바로 돼 상대 의도를 알 수 있었다. 연습 때 질럿 푸시를 많이 당해봤기 때문에 저글링을 따로 빼놓고 기다리다가 질럿을 잡았다.
Q 7승6패인데, 성적에 대한 소감은.
A 초반에 6승3패였을 때 쭉쭉 치고 올라가고 싶었는데 다시 5할이 돼 버린뒤 '내가 그렇지'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좋은 성적도 아니기 때문에 별 다른 감흥은 없다.
Q 이영한이 최근 좋아지고 있는데.
A 내가 연패를 하는 동안 승리를 거둬줬는데 딱히 조언을 주거나 따로 이야기를 나눠 본 적은 없다. 후배들 모두 열심히 하고 있는데 잘 됐으면 좋겠다.
Q 연패를 끊었으니 새로운 각오가 생겼을텐데.
A 꾸준히 성적을 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열심히 하는 것에 더 많이 집중하겠다. 끝으로 연습을 도와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또 (손)영훈이형이 프로리그에 하루 빨리 출전해 승리를 거뒀으면 좋겠다.
정리=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