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다승 단독 1위로 올랐다.
A 가장 먼저 다승 선두에 올랐다는 사실이 기쁘다. 그래서 오늘 경기를 반드시 승리를 거둬 처음으로 20승 고지에 오르고 싶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했다. 우리 팀이 한 경기가 더 남아있기 때문에 2라운드를 다승 1위로 마무리 하고 싶다.
Q 초반 불리하게 시작했다.
A 연습을 하면서 정찰 운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상대 오버로드가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상대 오버로드가 보이더라. 불리하다고 생각하고 상대의 약점을 파고든 것이 주요했다.
Q 불리함을 극복하고 승리했는데.
A 저그전은 경험이 중요한 것 같다.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상대의 심리를 예측할 수 있게 된다. 먼저 보게 되면 더 유리하게 끌어가기 위해 좀더 부유한 운영을 하게 된다.
Q 신희승에게 에이스 결정전에서 패했다.
A 신희승 선수가 판을 좀더 잘 짜왔다고 생각한다. 테란의 메카닉 전략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선택했던 올인 전략이 통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쉬웠을 뿐 정신적인 충격은 없었다.
Q 웅진과 경기가 남아있다.
A 마치 1경기가 덤으로 있는 기분이다. 왜냐하면 다른 선수들에 비해 1경기가 더 남아있기 때문이다. 2라운드 다승 단독 1위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메카닉 전략에 대한 대비는 잘 하고 있는지.
A 딱히 파해법을 생각해야 할 만큼 대단한 전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테란과 한 경기를 연습하고 경기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전에도 있었던 전략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연습에 임한다면 별다른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