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훈 0–1 김윤중
1세트 구성훈(테, 10시) <달의눈물> 승 김윤중(프, 2시)
STX 소울 김윤중이 테란전 6연패, 최근 공식전 4연패를 끊어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김윤중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36강 J조 1차전에서 르까프 구성훈을 힘으로 누르고 승리했다.
김윤중은 프로브 정찰을 통해 구성훈이 FD 전략을 구상하는 것을 확인했다. 드라군의 사정거리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던 김윤중은 질럿 한 기와 드라군 세 기를 활용, 구성훈의 머린 6기, 탱크 1기, 벌처 한 기로 밀고 내려오는 초반 병력을 모두 잡아냈다.
김윤중은 앞마당과 미네랄 확장을 가져간 뒤 안정적으로 병력을 생산했다. 구성훈이 중앙으로 탱크 6기를 앞세워 내려오자 옵저버로 확인한 김윤중은 드라군 한 부대와 셔틀에서 내린 질럿을 통해 모두 잡아냈고 앞마당까지 띄우면서 승기를 잡았다.
김윤중은 확장 기지를 하나 더 가져가며 아비터를 준비했으나 구성훈의 병력이 초라한 것을 확인하고 질럿 세 부대를 동원해 포위공격을 성공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