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바투] 박찬수 16강 진출 "명수야 같이 가자!"

◆바투 스타리그 36강 J조 1차전@온게임넷
▶박찬수 1–0 김윤중
1세트 박찬수(저, 10시) 승 <달의눈물> 김윤중(프, 2시)
2세트 박찬수(저, 11시) 승 <메두사> 김윤중(프, 7시)

“명수야 형도 간다!”

KTF 매직엔스 ‘찬스박’ 박찬수가 쌍둥이 동생인 온게임넷 스파키즈 박명수와 함께 16강에 동반 진출했다. 박찬수는 4회 연속 스타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박찬수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36강 2차전에서 5드론 전략을 성공시키며 2대0으로 깔끔하게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1세트를 승리한 박찬수는 프로토스가 더블 넥서스를 자주하는 메두사에서 5드론을 택했다. 김윤중이 한 번에 정찰하면서 박찬수의 전략이 흔들릴 수 있었지만 박찬수는 과감하게 입구에 지어지고 있던 캐논을 저글링으로 물어 뜯으며 파괴, 승기를 잡았다.

박찬수는 후속 저글링까지 본진에 난입시켜 김윤중의 혼을 뺐다. 그러면서 앞마당과 뒷마당 언덕에 모두 해처리를 건설했다. 김윤중이 앞마당 뒤쪽 미네랄에 캐논을 하나 건설했지만 저글링으로 손쉽게 파괴한 박찬수는 뮤탈리스크로 전환, 김윤중의 본진을 초토화시키며 항복을 받아냈다.

박찬수는 박카스, EVER 2008, 인크루트에 이어 바투 스타리그까지 4회 연속 16강에 올랐디.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