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박찬수 올킬은 이루고 연패는 끝냈다(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1171555240006311dgame_1.jpg&nmt=27)
박찬수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개막전 경기에서 삼성전자 칸을 상대로 올킬을 달성했다.
시작은 삼성전자가 좋았다. 선봉으로 출전한 허영무가 2킬을 달성하며 무난히 승리할 것으로 보였지만 KTF는 박찬수 카드를 중견으로 내세웠다. 박찬수는 3세트에 출전, 허영무를 ‘밀봉’하면서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저그전의 강자 차명환과 WCG 결승전에서 제압한 적이 있는 송병구까지 잡아내며 3킬을 달성했다.
박찬수는 6세트에서 KTF 연승의 주역이었던 이성은을 제압하며 올킬을 달성했다. 이성은은 그동안 KTF 선수들을 상대로 공식전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았지만 박찬수는 불꽃처럼 타오른 분위기를 이어가며 압승을 거두고 KTF이 삼성전자전 6연패를 끊어내는 올킬을 달성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fports.com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1주 1일차@온게임넷
▶KTF 4대2 삼성전자
1세트 배병우(저, 1시) <콜로세움2> 승 허영무(프, 11시)
2세트 고강민(저, 7시) <신청풍명월> 승 허영무(프, 1시)
3세트 박찬수(저, 11시) 승 <데스티네이션> 허영무(프, 5시)
4세트 박찬수(저, 3시) 승 <러시아워3> 차명환(저, 11시)
5세트 박찬수(저, 6시) 승 <메두사> 송병구(프, 11시)
6세트 박찬수(저, 5시) 승 <안드로메다> 이성은(테, 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