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성의 프로리그 통산 전적은 1월 20일 현재 49승29패다. 이번 시즌이 시작되기 전까지 46승에 그쳤으나 지난 17일 위너스리그 개막전에서 공군을 상대로 3승을 쌓으며 49승 고지에 도달했다.
또 최연성은 KTF와 관련 남다른 전력을 가지고 있다. 데뷔전을 KTF와 치렀을 뿐만 아니라 지난 2004년12월8일 스카이 프로리그 2004 3라운드에서는 조용호와의 대결에서 랜덤으로 출전해 관심을 끌었다. 강민, 박정석, 홍진호, 조용호, 이병민, 변길섭 등 KTF를 거쳐간 스타 플레이어들과 모두 대결을 펼친 것도 최연성이다.
최연성의 출전을 가로 막는 변수는 얼마전 걸렸다는 식중독. 김성제와 최연성이 동시에 걸린 이 식중독에서 벗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몸 컨디션이 정상일 수 없어 출전 자체는 미지수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