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석은 2007년 4월18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에서 송병구에게 패하며 계속 연패했다. 하지만 박정석은 연패의 시작이었던 송병구를 상대로 개인전 연패를 끊었다. 2006년 11월26일 르까프 오영종을 상대로 승리한 뒤 무려 787일만의 프로리그 개인전 승리였다.
박정석은 침착하게 송병구의 리버 견제를 막아낸 뒤 박정석 전매 특허인 하이템플러 ‘무당 스톰’을 선보이며 승리를 자축했다.
박정석은 차봉 주영달을 상대로 2006년 11월 이후 첫 개인전 연승에 도전한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