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게이머즈(http://www.gosugamers.net)에 따르면 유럽 최강의 워크래프트3 게임단을 보유하고 있던 MYM 팀이 해체를 선언했다. MYM이 해체된 이유는 경제 한파로 인한 스폰서의 중단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워크래프트3계에서 MYM은 다른 수식어가 필요없을 만큼 최강의 팀으로 군림했다. MYM은 2006년 이래 3개의 NGL-ONE 타이틀과 한 개의 WC3L 우승컵, 셀 수 없이 많은 대회의 정상에 올랐다. MYM 소속의 선수 개개인은 꾸준히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명성을 날렸다.
MYM의 매니저인 마시아스 베이어는 “MYM을 통해 유명한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와 함께 생활한 것은 나에게 큰 영광이었고 기쁨이었다. 경제난으로 인해 운영 과정에 위기를 맞았고 해체를 결정하게 되어 마음 아프다”고 해체의 변을 남겼다.
1년전 4Kings라는 MYM에 견줄만한 게임단이 문을 닫은 이후 MYM까지 해체를 결정하면서 워크래프트3계는 큰 위기를 맞았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