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바투 스타리그에서 박명수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다. 최근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시즌 MBC게임과 대결에서 염보성, 이재호를 연달아 꺾어내며 기세를 올리고 있는 박성준은 여세를 몰아 스타리그 16강 첫 경기까지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박성준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9승1패다. 구성훈에게 패하지 않았다면 공식전 12연승을 기록할 수 있었을 만큼 최근 기세는 최고조에 달해있다.
STX 조규백 코치는 “최근 박성준이 개인시간도 없이 열심히 연습에 임하고 있다”며 “워낙 성실하게 연습에 임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준은 “욕심 부리지 않고 팬들에게 재미있는 경기를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는 당연히 따라올 것이다”며 “박명수를 꺾고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