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윤용태(프, 11시) 승 <데스티네이션> 권오혁(프, 5시)
‘경험의 차이’
웅진 윤용태가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로스트사가 MSL 32강 D조 경기에서 패스트 다크템플러 전략을 성공시키며 상대를 압도하는 물량으로 SK텔레콤 권오혁을 꺾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경험의 차이는 확연히 들어났다. 윤용태는 게이트웨이를 늘리는 타이밍이나 전략에서 한 발씩 앞서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윤용태는 일찌감치 아둔을 건설하며 다크템플러를 양산했다. 1게이트웨이 사이버네틱스 코어 건설 후 앞마당을 가져간 권오혁은 예상치 못한 윤용태의 다크템플러 2기에 집중력을 잃으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윤용태의 다크템플러는 권오혁의 본진을 흔들며 자원채취를 방해했고 앞마당 넥서스까지 파괴하는 성과를 거두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윤용태는 다수의 지상병력을 이끌고 권오혁의 앞마당을 재차 제압하며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