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사가] 한상봉 "내 플레이를 위해 노력한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2072054580007062dgame_1.jpg&nmt=27)
Q 16강에 네번째 진출했다.
A 16강에는 자주 진출했기 때문에 특별한 감흥은 없다. 최근 좋지 않았던 분위기를 봤을 때 경기가 잘 풀리는 것 같다.
Q 프로토스와만 경기를 치렀다.
A 예전 같았으면 상대 프로토스에 따라 달랐졌을텐데 이제는 내 할 일만 잘하면 이길 것으로 생각했다. 내가 하고 싶은 플레이를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연습을 했다.
Q 첫 경기는 쉽게 승리했다.
A 자원이 잘 모였다. 상황이 좋아서 자원을 많이 가져 가려고 했다. 경기가 잘 풀렸다.
Q 승자전에서는 허무하게 경기를 내줬다.
A 승자전을 생각하면 답답하다. 옵저버도 잘 잡아냈고 드롭도 개발했는데 그것을 활용하지 못해 아쉽다. 경기가 진행되면서는 너무 옵저버를 잡는데 연연하며 무리하게 잡느라 병력을 많이 잃었다. (실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방심이었으면 하고 생각한다.
Q 마지막에는 저글링으로 끝났다.
A 저글링 러시를 초반부터 준비했다. 미네랄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저그가 부진하다고 생각을 하고 초반 찌르기를 준비했다. 상대 종족이 한 가지였기 때문에 맵 별로 전략을 준비했다.
Q 16강 상대가 송병구다.
A 상대를 의식하지 않고 내 플레이를 펼치고 싶다. 딱히 송병구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내 할 것을 열심히 하겠다.
Q 다음 프로리그에서는 선봉까지 맡았다.
A 마음은 편하다. 아무래도 프로리그이기 때문에 동료들이 버티고 있기 때문에 마음이 편하다. 선봉이기 때문에 적어도 1승은 하겠다.
Q 끝으로 하고픈 말이 있다면.
A 정말 동료들이 많이 도와줬다. 이 자리를 빌어 고마움을 전한다.
정리=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