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는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3주차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손주흥과 박지수, 구성훈, 이제동까지 모두 잡아내며 4킬을 달성했다.
이전 기록은 2004년 7월 13일 CJ 마재윤(당시 GO)이 투싼 팀리그에서 선봉으로 출전, KTF 조용호와 홍진호, 김정민에 변길섭까지 제압하며 선봉 올킬을 기록한 것이 최연소였다. 마재윤은 1987년 11월 23일생으로 만 16세 7개월 20일에 올킬을 달성했다. 이영호의 기록은 마재윤과 불과 17일밖에 차이 나지 않는 최연소 기록이다.
KTF 이영호는 "팀의 승리가 간절했기에 승부에 집중한 것이 좋은 성과를 가져왔고 최연소 기록을 또 경신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