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 4대3 이스트로
1세트 문성진(저, 6시) 승 <메두사> 박상우(테, 3시)
2세트 문성진(저, 5시) <데스티네이션> 승 신상호(프, 11시)
4세트 김상욱(저, 1시) 승 <타우크로스> 이호준(테, 9시)
5세트 김상욱(저, 2시) <신추풍령> 승 신대근(저, 8시)
6세트 원종서(테, 1시) <콜로세움2> 승 신대근(저, 7시)
7세트 신상문(테, 1시) 승 <신청풍명월> 신대근(저, 5시)
“역시 신상문!”
온게임넷 스파키즈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신상문은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7세트에 출전, 신대근을 압도하며 온게임넷 스파키즈의 승리를 지켜냈다. 온게임넷은 위너스 리그 3승2패를 기록했고 16승11패, 득실 11로 3위를 유지했다.
신상문은 1개의 배럭에서 머린을 생산하며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건설했다. 벙커를 지으며 신대근의 저글링 러시에 대비한 신상문은 배럭을 3개로 늘리고 바이오닉 병력을 모아 나갔다.
신상문은 신대근의 저글링-뮤탈리스크 합동 공세에 터렛이 파괴되며 앞마당 지역에 피해를 입었지만 본진에 바이오닉 병력을 적절하게 배치하며 위기를 벗어났다.
신상문은 탱크 3기와 사이언스 베슬이 갖춰지자 곧바로 치고 나갔다. 신대근이 럴커를 보유하지 못한 타이밍이어서 신상문의 타이밍 러시를 환상적이었다.
신상문은 탱크와 바이오닉을 활용, 신대근의 앞마당을 완파했고 드롭십을 7시에 급파하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