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1-2 공군
1세트 노영훈(프, 7시) <신추풍령> 승 박정석(프, 1시)
2세트 박지수(테, 1시) <안드로메다> 승 박정석(프, 11시)
‘프로리그 80승!’
화승 이제동이 공군 박정석의 2연승 행진을 저지하면서 프로리그 통산 80승 고지를 점령했다.
이제동은 노영훈과 박지수를 제압한 박정석을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제동은 3해처리 체제를 선택했고 박정석의 초반 찌르기에 드론 한 기를 잃기는 했지만 자원 채취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따.
이제동은 박정석이 커세어로 시선을 끌면서 셔틀로 견제를 하려는 움직임을 알고 있다는 듯 스컬지로 셔틀을 요격하며 큰 이득을 챙겼다. 이후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대동해 프로토스의 언덕 확장 기지를 급습하면서 프로브를 대부분 잡아냈다.
이제동은 박정석이 질럿과 리버로 6시 확장 기지를 공격하려고 하자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리스크로 자원 피해 없이 막아냈다. 이후 이제동은 박정석의 언덕 위에서 럴커 변태에 들어갔고 입구 지역을 연탄밭으로 만들면서 진출 의도를 꺾었다.
박정석은 셔틀에 하이 템플러를 태워 견제에 나섰지만 뮤탈리스크에 막히면서 항복을 선언했다.
공군은 중견으로 한동욱을 내세웠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