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16강 첫 승을 거뒀다.
A 그동안 4연패를 해 승리의 맛을 잃었던 것 같다. 다음주 경기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Q 프로브가 빨리 나오지 않았다.
A 시간을 조금 더 끌면 질럿이 생산되기 때문에 프로브를 조금씩만 내보냈다. SCV 체력이 바닥인 것을 보고 강제 공격을 해 쉽게 막았다.
Q 언덕 포토 캐논 러시를 시도했는데.
A 신희승이 입구에 벙커를 지으면 경기를 빨리 끝낼 수가 없다. 신희승이 자신의 본진으로 들어간 프로브를 잊은 같아 포토 캐논 러시를 준비했다.
Q 다음 경기가 달의 눈물이다.
A 저그전이 아닌 것이 다행이다(웃음). 테란전이기 때문에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Q 그동안 부진했던 이유는.
A 위너스리그에서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감이 심했다. 최근에는 내가 져도 팀원들이 이겨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경기에 임하고 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초등학교 때부터 친한(김)병진이라는 친구가 있다. 2월 2일에 군대에 갔는데 잘 갔다 오라고 인터뷰를 하고 싶었다. 그동안 계속 패해 인터뷰를 못했는데 이 인터뷰를 본 군대 선임들이 잘해줬으면 좋겠다.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