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가 15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지난 달 17일 개막한 위너스리그에서 5연패 끝에 첫 승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저그 신대근이 3킬을 기록하는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차봉으로 출전한 신대근이 팀의 희망이 됐다. 신대근은 박상우의 복수로 박정석을 꺾은데 이어 이주영과의 저그전에서 스파이어를 포기한채 저글링만으로 승부를 걸어 이겼고 마지막 대장을 맞대결을 펼친 오영종에게도 히드라리스크의 힘으로 완승을 이끌었다.
이 결과 이스트로는 화승, SK텔레콤, 위메이드, CJ, 온게임넷 등과의 경기에서 패한 것에 설욕하며 위너스리그에서 첫 승을 거뒀다. 또한 6경기 이상 진행됐던 이전 경기와 비교했을 때 승점을 3점이나 얻는 효과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한편 공군에서는 박정석이 박상우를 상대로 연속 리콜을 선보이는 것에 만족해야만 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4주 2일차@MBC게임
▶공군 1대4 이스트로
1세트 한동욱(테, 1시) <신청풍명월> 승 박상우(테, 7시)
2세트 박정석(프, 1시) 승 <콜로세움2> 박상우(테, 7시)
3세트 박정석(프, 7시) <신추풍령> 승 신대근(저, 1시)
4세트 이주영(저, 11시) <러시아워3> 승 신대근(저, 7시)
5세트 오영종(프, 1시) <안드로메다> 승 신대근(저, 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