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셔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라운드 4주 5일차 경기는 공군 에이스와 위메이드 폭스로 예정돼 있다. 공군에서는 오영종이 선봉으로 예고된 가운데 이윤열과의 매치업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영종이 무너진다고 해도 볼만한 매치업이 없는 것은 아니다. 공군 입대 후 확 달리진 모습으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박정석이 뒤를 받치고 있으며 위메이드 출신 한동욱이 친정을 향해 비수를 겨누고 있다.
또한 지난 2주 동안 팀 생활에 적응기간을 마친 홍진호와 차재욱의 출전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이윤열과 홍진호가 맞대결을 펼친다면 지난 2007년 6월13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이후 617일만의 경기가 된다.
한편 위너스리그 시작과 함께 3연승으로 기세를 내던 위메이드는 온게임넷, CJ, KTF에게 내리 패한 분위기를 추스릴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잡았다. 공군을 상대로 연패의 사슬을 끊고 팀을 정비해 나머지 일정에 대비해야 한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4주 5일차@MBC게임
▶공군-위메이드
1세트 오영종(프) <메두사> 이영한(저)
2세트 <데스티네이션>
3세트 <안드로메다>
4세트 <타우크로스>
5세트 <신추풍령>
6세트 <콜로세움2>
7세트 <신청풍명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