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조 박성준(저, 7시) 승 <신추풍령> 송병구(프, 1시)
STX ‘투신’ 박성준이 히드라리스크와 뮤탈리스크를 앞세워 삼성전자 송병구를 꺾고 첫 승을 일궈냈다.
박성준은 초반 앞마당과 5시 확장기지를 동시에 가져가며 3해처리 체제를 선택했다. 또한 박성준은 소수의 저글링으로 정찰과 견제를 하며 해처리를 추가로 건설해 많은 자원을 수급했다.
박성준은 빠르게 히드라리스크덴을 건설해 타이밍을 노렸다. 경기를 후반으로 끌지 않고 더블 넥서스 체제를 선택한 송병구를 한번에 제압하겠다는 생각이었다.
박성준은 히드라리스크가 소수 모이자 송병구의 앞마당으로 공격을 감행했다. 박성준은 히드라리스크의 사정거리를 이용해 상대 포지를 파괴했고 게이트웨이를 두들기며 압박을 가했다. 이에 송병구는 다수의 질럿으로 맞대응하며 힘을 비축했다.
이후 박성준은 체제를 전환해 뮤탈리스크를 모아 진격을 시도했다. 박성준의 뮤탈리스크에 대항할 병력이 부족했던 송병구는 본진 자원채취를 방해당하며 승기를 내줬다.
결국 박성준은 뮤탈리스크를 앞세워 다수의 히드라리스크로 앞마당을 제압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A조
김택용 2승
박명수 1승 1패
송병구 1승 2패
박성준 1승 2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