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 박문기의 은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이 본격적으로 은퇴 철회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박문기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은퇴 결심을 밝히자 박문기의 팬들은 방명록에 "은퇴를 철회해달라"며 글을 올리고 있다. 대부분의 팬들은 박문기의 은퇴를 아쉬워하며 다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일부 팬들은 다음 아고라에 은퇴 반대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2일 밤부터 시작된 서명운동은 3일 11시 현재 46명이 참여한 상황이다. 이들은 "박문기가 이제 빛을 보기 시작한 선수이기 때문에 은퇴 결정은 너무 안타깝다"며 은퇴를 철회해달라고 했다.
이외에도 디시인사이드 등 스타크래프트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박문기의 은퇴를 반대하는 게시글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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