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대표이사 장근복)은 오는 3월8일 오후 6시30분부터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엘리트학생복 스쿨리그2008' 결승전 원미고와 동아공고의 경기를 모교를 응원하기 위해 부산에서 상경하는 동아공고 학생들을 배려하여 오후 1시로 앞당겨 개최한다고 밝혔다.
MBC게임 관계자는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아마추어 선수들 뿐 아니라 일반 e스포츠팬들 사이에서도 '꿈의 리그'라고 불리는 등 대회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에, 보다 많은 팬들이 열띤 열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팬들의 요청을 받아 들여 개최시간을 변경했다. 좋은 뜻에 합의해 준 한국e스포츠협회와 STX 소울, 웅진 스타즈 양팀에 감사를 표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오후 1시부터 MBC게임 히어로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신한은행 위너스리그2008' STX 소울과 웅진 스타즈의 경기는 양팀 합의에 따라 오후 6시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