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총 4번 올킬을 당하며 위너스 리그 최다 올킬패를 기록한 팀으로 남았다. 공군은 2월 8일 STX 신예 테란 김경효에게 올킬을 당한 것을 시작으로 내리 3번이나 올킬을 당하며 불명예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더군다나 같은 시기에 공군에 입단한 오영종, 박정석, 한동욱은 4번 올킬패를 당할 때 모두 출전해 좋지 않은 추억을 남겼다.
위메이드 역시 불명예 기록에 이름을 남겼다. 위메이드는 위너스리그에서 나온 5번의 선봉 올킬 중 2번의 선봉 올킬 피해자로 기록됐다.
위메이드는 온게임넷 김창희에게 한동훈, 이윤열, 박세정, 박성균이 모두 무너지며 위너스리그 첫 선봉 올킬패를 당했다. 이후 위메이드는 SK텔레콤 김택용에게 이윤열, 박성균, 임동혁, 신노열이 차례로 제압당하며 두 번째 선봉 올킬패를 기록했다. 결국 초반에 3연승으로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가던 위메이드는 위너스리그를 9위로 마무리하며 하위권로 처지는 굴욕을 당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