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가 23일 KTF 저그 정명호의 영입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번 영입은 이달 초 팀에서 떠난 박문기의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한 방편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스트로는 기존의 신대근, 김성대의 저그와 함께 정명호가 가세함으로써 한층 탄탄한 저그 라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현진 감독은 "기존 선수들과 팀에 잘 적응한다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며 "신대근 홀로 책임지다시피한 저그 라인에 정명호 선수의 가세로 팀의 전체적인 전력 상승 또한 기대하고 있다" 밝혔다.
정명호는 오는 4월2일로 예정되어있는 MSL 서바이버 예선을 시작으로 이스트로에서의 공식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