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ESWC를 진행하는 게임즈서비스(Games-Services)라는 회사가 경영난으로 인해 파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게임즈서비스는 지난 3월30일 프랑스 파리의 상업 법원(Commercial Court)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았고 이 판결에 따라 임직원들은 4월2일부로 모두 해직됐다.
ESWC를 진행해 온 게임즈서비스가 파산 절차를 밟게 되면서 2009년 열리기로 한 ESWC 그랜드 파이널이 예정대로 진행될 지 의문이 남는다.
한편 오는 5월2일부터 5일까지 천안시에서 열리는 천안 국제 e스포츠 문화 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는 ESWC 아시아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될 계획이다.
ESWC 아시아를 진행하고 있는 IEG 관계자는 "재정난으로 인해 ESWC 그랜드 파이널 진행이 늦춰진다는 이야기는 보고 받은 적 있지만 파산 절차를 밟는다는 소식을 아직 공식적으로 통보받지 못한 상태"라고 말하면서 "ESWC 아시아 대회는 독립적인 자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계획대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관련기사
[[9042|IEG “ESWC 아시아 개최 문제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