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에 따르면 2군 평가전을 오는 16일부터 6월25일까지 11주 동안 매주 목요일마다 개최한다.
이번 2군 평가전에 참가하는 팀은 공군 에이스와 STX 소울을 제외한 10개 프로게임단. 협회는 15일까지 로스터를 받은 뒤 16일부터 본격적으로 2군 평가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2군 평가전은 그동안 프로리그나 개인리그에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신인과 올드의 부활의 장으로 평가됐다. 두 시즌 동안 치러진 2군 평가전을 통해 각 팀은 신인 선수들의 실력을 확인한 뒤 프로리그 본선에 올려 좋은 효과를 얻었다.
협회 관계자는 "출전 기회가 적은 선수들이 기량을 자랑할 수 있는 무대가 다시 만들어졌고 미래의 스타크래프트계를 이끌어갈 선수 자원의 원활한 수급이 가능해졌다"고 평가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