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김동우 코치가 뺑소니 사고를 당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 코치는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 내내 두통과 요통을 호소했다.
건강 체질인 김 코치가 통증을 호소한 이유는 지난달 말에 당한 뺑소니 교통사고 때문. 사고 당시에는 아픈 줄 몰랐으나 시일이 흐를 수록 머리가 지끈거리고 허리에 통증이 오기 시작했다. 통증으로 인해 김 코치는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김 코치를 치고 달아난 범인은 며칠 전에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우 코치는 "우승 이후 좋은 일만 생길 줄 알았는데 뺑소니를 당해 몸이 말이 아니다"라며 "치료를 잘 받고 하루 빨리 낫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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