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초 영국 런던에서 발간된 2009년판 '기네스 세계 기록 게이머편(Guinness World Records Gamer's Edition)'에 공군 에이스가 '세계 최초의 군 소속 프로 게임단(The first military pro-gaming team)'이라는 제목으로 상세 소개된 것.
공군은 2006년 강도경, 조형근, 최인규의 입대를 시작으로 같은해 임요환, 성학승이 합류하며 2007년 프로게임단 에이스를 창단했다. 이후 강도경, 임요환, 성학승 등이 차례로 제대한 뒤 현재 박정석, 오영종, 홍진호, 한동욱 등 스타 플레이어들을 주축으로 팀을 구성하고 있다.
공군 유성렬 감독은 기네스북 등재와 관련해 "세계 최초 군 게임단으로 등재됐다는 사실은 기쁘다"며 "하지만 현재 성적을 내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에 1승을 더 올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df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