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건이 이번에 삭발을 결심하게 된 것은 22일 SK텔레콤 정명훈과의 프로리그 경기에서 완패를 당한 뒤 본인 스스로 정신력을 가다듬고자 한 것이라고. 김동건은 23일 오전 연습시간 전 숙소 인근 미용실을 찾아 머리를 깎았다.
김동건의 삭발 모습을 바라본 유지강 코치는 "현재 팀 분위기만 봤을 때에는 삭발할 선수들이 한둘이 아니"라며 "꼭 삭발이 아니더라도 김동건의 정신력만큼은 다른 선수들이 본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